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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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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배세복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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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당신의 주머니
당신 주머니는 차가웠지내 손을 한 번도 넣어주지 않았지겨울이 아닌데도 내 마음은터진 손등처럼 갈라져 있었지당신이 출타한 어느 날함부로 주머니를 뒤졌지짐작대...
2021.06.17 17:13
배세복 시인
위험한 마을
스스로무너지는마을있다반쯤감긴눈으로그마을들어간다흘러내린산등성이마다웅덩이들물없이흩어져있다돌리네소리없이무너져내린다할머니홀로지키는마을브라운관...
2019.05.21 15:29
배세복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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